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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프랑스 에꼴 뒤카스와 '글로벌 조리교육' 협약

등록 2026.06.30 10: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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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초당대학교 본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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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초당대학교(전남 무안)는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가 세계적인 프랑스 요리 교육기관인 에꼴 뒤카스와 국내 대학 최초로 글로벌 조리교육 및 학생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꼴 뒤카스는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가 설립한 프랑스 최고의 요리 교육기관으로, 세계 및 유럽 최우수 요리교육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셰프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조리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학생 및 교수 교류 ▲해외 실습·연수 확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는 협약을 계기로 프렌치 파인다이닝 기반의 글로벌 표준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한식과 프랑스 요리를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또 협약의 첫 성과로 에꼴 뒤카스 글로벌 조리실무교육 연수 제1기 학생 10명을 선발해 오는 8월18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현지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교육과 실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글로벌 셰프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리교육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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