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하이킥 합격 후 어머니와 바닥에 엎드려 울어"
![[서울=뉴시스] 배우 윤시윤이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085_web.jpg?rnd=20260701134358)
[서울=뉴시스] 배우 윤시윤이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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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윤시윤이 입담을 뽐낸다.
1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하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윤시윤은 대중에게 익숙한 '국민 아들' 이미지와 다른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리 습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그는 방송 이후 어머니 팬들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고 말한다.
윤시윤은 결벽증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그는 "깔끔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만드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고 설명한다.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윤시윤이 실제로 뮤지컬 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직접 한다고 증언한다.
윤시윤은 스스로를 '극강 J형'이라고 소개한다. 그는 오전 7시 기상부터 발성 연습, 러닝, 식사까지 하루 일과를 알람으로 분 단위로 관리한다고 밝힌다. '금욕 상자'와 '한 달 치 착장 계획'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된 MBC TV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오디션 합격 당시 이야기도 전한다. 윤시윤은 합격 소식을 들은 뒤 그 자리에서 바닥에 엎드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한다.
신인 시절 촬영 현장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일화도 공개한다. 윤시윤은 촬영 용어조차 낯설었던 당시 아역 배우였던 진지희, 서신애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밝힌다. 쉬는 시간에는 두 사람과 어울리며 이른바 '빵꾸똥꾸팸' 케미를 형성했다고 전한다.
두 사람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했던 날 신세경이 깜짝 등장했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캐스팅 비화도 전한다. 당시 신인이었던 윤시윤이 주인공 김탁구 역에 낙점된 이후 반대 의견이 있었다고 밝히며, 이를 극복하고 대표작을 만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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