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살 안 빠질 수 없어"…한그루, 49㎏ 몸매 관리 루틴 공개

등록 2026.07.02 00:08: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배우 한그루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여름철 관리 비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사진=한그루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한그루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여름철 관리 비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사진=한그루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여름철 관리 비법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49㎏ 유지하는 여름 관리 루틴, 식단부터 운동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그루는 영상에서 "과거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실생활에서 매일매일 꾸준히 지킬 수 있는 루틴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다"며 진정성 있는 식단과 운동 팁을 전했다.

한그루는 과거와 달라진 몸무게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옆에서 본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내가 진짜 많이 먹는다. 밥을 먹어도 늘 두 공기씩 먹고 탄수화물 중독 수준"이라며 평소 대식가임을 밝혔다.

이어 "그렇게 먹다 보니 살이 많이 쪘다. 원래 딱 3년 전 이맘때는 체지방이 아예 없는 41㎏의 마른 몸이었는데, 단기간에 살이 붙어 지금은 거의 49~50㎏ 정도 나간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무리하게 감량을 시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요즘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규칙적이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지향하게 됐다"며 "지금은 살을 빼면 얼굴부터 빠져서 어디 아픈 애처럼 변하더라. 그래서 실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만 찾아서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평소 즐겨 먹는 그릭 요거트에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를 곁들이는 심플한 레시피를 전하며 "이렇게 먹으면 아보카도나 샐러드 맛이 난다"고 말했다. 아몬드 우유에 그린케일 파우더, 알룰로스를 섞어 말차라떼처럼 마시는 팁도 공유했다.

식단에 이어 운동을 강조한 한그루는 EMS 레깅스를 착용한 뒤 효과를 설명했다. 그는 "원래 운동할 때 무게를 들고 25~30개씩 3세트는 해야 느낄 수 있는 자극이 온다"며 "이거 입고 규칙적으로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해 주면 살이 안 빠질 수가 없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