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의회, 첫 공식 일정으로 '5·18 묘지 참배'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이 1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1.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6086_web.jpg?rnd=20260701153444)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이 1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는 역사적 출범을 알린 통합의회가 민주주의의 상징인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320만 시·도민의 화합과 지역 대도약을 위해 한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 현장에는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통합의회 의원과 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단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상생 발전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송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정신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글귀를 남기며 민주·인권·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특별시의 출발을 다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오월정신은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의 출발점"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의회가 먼저 화합과 소통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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