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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취임…"민선 9기 4년, 체감 성과 틔울 때"

등록 2026.07.01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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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1일 전북 정읍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취임식에서 이 시장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1일 전북 정읍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 취임식에서 이 시장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정읍시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읍시민, 정읍시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민생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정을 고려해 내빈 초청을 줄이는 취임식을 택했다.

취임식은 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등과 함께 민선 9기 비전 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의 민선 8기를 시의 미래를 위해 초석을 다진 시기라고 바라봤다.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 4년은 앞서 갈고닦으며 만들어간 변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 결실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정 문구로는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가 선정됐다. 이 시장은 이를 실현키 위해 ▲첨단산업 키우는 성장도시 ▲농촌·민생 살리는 활력도시 ▲교육문화 누리는 품격도시 ▲건강복지 지키는 행복도시 ▲생활인구 모이는 정주도시라는 5개의 세부 지표를 강조했다.

또 시정 전반의 발전을 위한 일자리, 농업, 교육, 문화, 보건, 도시교통, 청년, 생활인구 등 8개 분야를 제시한 뒤 각 분야별 10개 공약을 실현해 시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가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의 4년인 민선 9기는 변화가 성과와 결실로 이어져야 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체감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정읍의 대도약을 시민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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