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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취임 1호 결재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제정 계획'

등록 2026.07.01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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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일 우성빈 군수가 취임 첫 공식 업무로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결재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일 우성빈 군수가 취임 첫 공식 업무로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결재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1일 우성빈 군수가 취임 첫 공식 업무로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결재했다고 밝혔다.

우 군수가 1호로 결재한 이 계획은 앞서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이다. 기장군민 1인당 총 100만원을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날 군수 결재와 동시에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조례안은 추후 입법예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원 마련 계획 수립에도 나선다. 군은 올해 내로 행정적 준비를 마쳐 내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우 군수는 "이번 1호 결재는 단순한 정책 집행을 넘어 군민들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들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라며 "조례 제정부터 예산 확보까지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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