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 광주시장 치적 홍보 의혹, 전·현 공무원 입건
광주경찰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광주=뉴시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6/04/NISI20240604_0020365569_web.jpg?rnd=202406041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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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경찰이 강기정 전 광주시장 재임 당시 시정 성과를 홍보한 전·현직 공무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혐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현직 공무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광주시 대변인실과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 전 시장의 시정 성과와 업적 홍보물을 반복해 게시하거나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게시물 작성과 게시 경위,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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