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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시내버스가 가로수 쾅쾅쾅쾅…"운전기사 현기증"

등록 2026.07.02 14:27:17수정 2026.07.02 15:30:23

승객 3명 타박상

[청주=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 독자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사고 현장 (사진= 독자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도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인도를 타고 가로수 4그루를 잇달아 들이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승객 20여명 중 10대 남성 등 3명이 가벼운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에서 "차량 운행 중 현기증이 나 핸들을 제대로 잡지 못해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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