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인천·평택지사와 '안전보건점검·소통간담회'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점검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40_web.jpg?rnd=20260703102658)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보건 점검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하절기 자연재난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과 각 지사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해 선박과 사업소, 시설물, 방제창고 등 주요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했다.
특히 야외 작업장의 계류시설 안전조치 상태와 방제 자재 관리 실태, 긴급 출동 대비 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해양환경공단은 또 협력사 근로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도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위험 상황 발생 시 작업중지권 보장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본부장은 "안전은 원청과 협력사를 구분하지 않는 공동의 책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하고,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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