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융권 채용 박람회' 8월 개최…은행권 현장면접 실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사무실 앞을 오가고 있다. 2025.09.08.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20964979_web.jpg?rnd=2025090809171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사무실 앞을 오가고 있다. 2025.09.08. [email protected]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박람회는 매년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권의 대규모 행사다.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금융권 82개사가 참가 의향을 밝혔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의 수요가 많았던 현장면접, 모의면접을 포함해 채용상담, 컨퍼런스, 직무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6일부터 채용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회사별 채용정보, 합격 전략, 조직문화, 최신 소식 등이 담긴 '금융권 직무백서'를 받을 수 있다.
NCS 등 금융권 필기유형을 반영한 모의시험과 해설 강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은행 등 금융회사 현직자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기소개서 분석부터 모의면접까지 직접 사전에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면접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금융지식, 시사 등을 훈련하는 AI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음달 19일부터 열리는 박람회 본 프로그램에서는 면접·채용상담과 콘퍼런스·강좌, 직무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현장면접은 총 12개 은행에서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서류전형을 통과한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해당 금융회사의 공채 전형에 지원 시 서류전형을 1회 면제받는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상담과 취업컨설팅도 운영한다.
금융기관 현직자들과 취업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강연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다음달 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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