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도…대구 안심·신천도서관 선정

두 도서관은 이번 공모에서 모두 4개 부문에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결합한 인문 프로그램이다.
안심도서관은 8일부터 '저속노화 실천하기 : 치유와 비움'을 주제로 건강한 노년을 다루는 강연을 운영한다. 신천도서관은 내달 12일부터 '철(鐵)부지 인문학-철길 너머, 우리 동네를 쓰다'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조명한다.
'지혜학교'는 인문학을 심도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심도서관은 '스크린으로 읽는 대륙의 통찰 - 과거와 현재를 잇는 12가지 영상 테마 여행', 신천도서관은 '인류세 보고서 - 지구 공동체를 위한 공존의 인문학'을 각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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