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맘스캠프와 타운홀 미팅
![[청주=뉴시스] 이장섭 청주시장이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320_web.jpg?rnd=20260706170945)
[청주=뉴시스] 이장섭 청주시장이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맘스캠프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김선영 청주맘스캠프 대표를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여성·육아·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분야의 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주맘스캠프는 2005년 개설된 충북 지역 대표 엄마 커뮤니티다. 임신·출산·육아·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창업 지원 확대와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엄마·아이 상상마켓' 거점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임산부 야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오송지역 어린이집 부족 해소, 장애학생 돌봄과 통학 안전 강화 등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등과 같은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요구도 나왔다.
분야별 제안을 받은 이 시장은 제안 하나하나에 답했다. 경력단절 여성 지원과 돌봄 강화 등의 요구에는 "일부 사업은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했고, 통학 안전 건의에는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청주시의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