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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허씨고가서 치유 관광…'별 헤는 밤의 수다' 등

등록 2026.07.08 14:20:45

[밀양=뉴시스] 지난 4월에 진행된 별 헤는 밤의 수다 프로그램.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지난 4월에 진행된 별 헤는 밤의 수다 프로그램.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오후 7시30분 단장면 허씨고가 일원에서 고택 활용 치유관광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의 수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시와 지역 민간 협의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한옥 운영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택의 활용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류형·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고택의 정취와 야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문학·명상이 어우러진 소규모 체험형 행사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허씨고가 안채 마당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 음료를 즐기며 불멍, 피아노 라이브 연주, 별밤 문학 낭독, 명상 등을 경험한다. 참가 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밀양시, 아이의 첫 기록 담은 출생기념등본 발급 등
[밀양=뉴시스] 내일동에서 제작한 출생기념등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내일동에서 제작한 출생기념등본.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내일동에서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출생기념등본'을 제작·발급한다고 8일 밝혔다.

출생기념등본은 아이의 생애 첫 주민등록등본에 축하 디자인과 기념 문구를 더해 출생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 등본이다. 출생신고와 함께 출산 가정에 전달하는 내일동의 특수 시책이다. 저출생·인구 감소 시대에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생기념등본은 아이에게는 생애 첫 공식 기록이자 부모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등본을 전달받은 부모는 아이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받아 감동했다며 아이가 커서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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