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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사업' 선정

등록 2026.07.08 13:51:06

가톨릭대 대전 성모병원 전경.(사진=대전 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톨릭대 대전 성모병원 전경.(사진=대전 성모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8일 대전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양질의 수련 교육으로 역량을 갖춘 전문의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평가는 지난해 사업 참여 실적과 수련 환경 평가 결과, 올해 사업 계획 등을 바탕으로 한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구체적인 평가 지표는 사업 운영 계획의 구체성, 수련 프로그램 우수성, 사업성과 창출 및 관리 체계 적정성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항목으로 이뤄졌다.

병원은 인턴을 비롯해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 과목을 선정해 교육 운영과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듬었다.

또 책임 지도 전문의와 교육 전담 지도 전문의 운영을 체계화해 전공의 수련을 위한 제반 환경이 구축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

강전용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전공의가 전문의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수련 내실화에 힘쓸 것"이라며 "지도 전문의와 교육 자원 등 수련 기반 확충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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