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취약계층 아동가족 초청 '최현우 마술공연' 체험
등록 2026.07.11 15:29:14
드림스타트 37명 초청해 진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1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37명을 초청해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 관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정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드림문화체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 21명과 보호자 16명은 본 공연에 앞서 공공시설 관람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려하고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았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공연 관람이 아동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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