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천·영동 폭염경보 격상…나머지 시군 폭염주의보
등록 2026.07.11 13:29:10수정 2026.07.11 14:02:24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북 청주와 옥천, 영동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다.
현재 도내 기온은 청주 33.2도, 옥천 32.5도, 영동 32.9도, 진천 32.2도, 증평 32.1도, 음성 31.5도, 괴산 31.4도, 충주 31.3도, 보은·단양 31.2도, 제천 29.8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11~12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와 함께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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