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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신기술 공동 개발

등록 2026.07.12 13:55:07

계단 꺾임부 보강재 등 3종 개발 착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반도건설은 최근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에 착수한 기술은 ▲계단 꺾임부 보강재 ▲연속 바체어 ▲기초 보강재 등 3개다.

계단 꺾임부 보강재 기술은 단지 계단과 계단참을 잇는 이음 부분에 적용된다. 마름모 형태의 완성품 보강재를 설치해 구조물이 변경되지 않고 계단 철근에 가해지는 내력을 지탱하는 효과가 있으며, 완성품을 시공해 폐자재도 줄일 수 있다.

연속 바체어는 삼각형 모양의 지지대를 일정 간격으로 적용한 완성품 바체어를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기초 보강재도 건자재 사용량과 공기를 줄이면서도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한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근로자 안전과 고객 만족 실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 소비자, 환경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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