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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미래 에너지 체험…'빛·나·다' 축제 성료

등록 2026.07.13 09:01:37

기술 교류·사업화 상담·어린이 체험 등 운영

GIST 오룡관에서 열린 '빛.나.다'에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 GIST 임기철 총장, 1.5도씨 포럼 최용국 회장, 광주교육대학교 허승준 총장.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GIST 오룡관에서 열린 '빛.나.다'에서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 GIST 임기철 총장, 1.5도씨 포럼 최용국 회장, 광주교육대학교 허승준 총장.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에너지 기술과 산업, 시민을 잇는 참여형 축제 '빛·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3일 GIST에 따르면 최근 캠퍼스 오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에너지 기술 교류와 사업화,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함께했다.

행사는 에너지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기술 발표와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GIST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연구진이 차세대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재생에너지 등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이 참여한 사업화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술이전과 투자유치, 정책자금 지원 등을 안내했다.
'온 가족 에너지 골든벨' 참가자들이 에너지 관련 퀴즈를 풀고 있다.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온 가족 에너지 골든벨' 참가자들이 에너지 관련 퀴즈를 풀고 있다. (사진=GIST 제공) [email protected]


시민들은 온 가족 에너지 골든벨, 친환경 자동차 토너먼트, 미래 에너지 모빌리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에너지 기술과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했다.

이광희 에너지밸리기술원장은 "연구자와 기업, 시민이 함께 에너지 기술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에너지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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