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배기성 "5개월째 오른쪽 귀 안 들리는 상황"

등록 2026.07.13 09:39:01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배기성의 무대가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배기성의 무대가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배기성이 5개월째 오른쪽 귀 난청과 이명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배기성의 무대가 공개된다.

배기성은 선공개 영상에서 "5개월째 오른쪽 귀가 안 들리는 상황이다"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5개월째 24시간 귀에 이명이 들린다. 사실 오른쪽에 계시는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난청으로 무대에서 평소 기량을 보여주기 어렵다는 부담도 털어놨다.

그는 "제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이 무겁다"며 "오늘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 좀…그럴 일은 없겠지만, 제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선배님들 앞에서 부를 수 있는 마지막 무대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앞서 배기성은 방송에서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내 이은비와 함께 개구리와 지네 등 보양식을 먹으며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에 소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