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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출범…7개월간 활동

등록 2026.07.13 11:07:06

경영·대국민 서비스 개선 반영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해양환경공단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0일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2026년 해양환경공단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소통참여단은 일반 국민이 직접 공단의 주요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소통 조직이다.

공단은 지난 5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참여단을 모집했으며, 지원자 322명 중 지역·성별·연령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해양환경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해양환경 분야 대국민 서비스 모니터링 ▲오프라인 소통활동 참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강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노동조합위원장, 기획조정실장, 청년위원 대표 등 공단 임직원과 참여단이 참석했다.

공단은 참여단 활동을 통해 수렴한 국민 의견을 검토해 경영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소통참여단의 출범은 공단의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국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고 개선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참여단이 제안한 개선 의견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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