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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진보당 대표 출마…"강한 진보로 희망 찾겠다"

등록 2026.07.14 14:01:27수정 2026.07.14 15:18:26

[울산=뉴시스] 진보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진보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진보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종훈 전 울산시장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의 폭주를 멈출 강한 진보로 국민께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는 "울산시민들은 진보정치가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이 마음을 가슴에 담고 강한 진보정치, 국민에게 희망을 돌려드리는 정치로 답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당 대표가 된다면 울산의 경험을 토대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겠다"며 "진보당이 노동자들, 서민들에게 힘이 되는 진보정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보당의 성장에 힘을 보태달라"며 "국민의 응원을 받는 정당을 넘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정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또 "노동과 민생을 책임지고, 산업전환과 기후 위기에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강한 대안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며 전국적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울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당 대표 당선 직후부터 바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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