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희곡 5편 첫선…'비상대본위원회' 28~29일 개최
등록 2026.07.15 10:49:52
공모로 선정된 신작 희곡, 낭독 공연으로 선봬

'제3회 비상대본위원회' 포스터.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극단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가 오는 28~29일 서울연극센터 라운지에서 '제3회 비상대본위원회'를 연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비상대본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작 희곡을 배우와 연출의 낭독으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양예준의 '가위가 필요한가요?' ▲유현석의 '민자네 자식들' ▲김경진의 '반상, 7일' ▲채희수의 '잔상' ▲유혜율의 '호랑이가 오는 저녁' 등 다섯 편이 관객을 만난다.
작품들은 인공지능(AI) 시대 노동과 인간, 가족, 1980년 5월 공동체의 기억, 기억과 상실, 환경과 인간의 공존 등 동시대의 다양한 주제를 리얼리즘과 우화, 사회극,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그려낸다.
공연에는 연출 이태린, 채희수와 배우 이승우, 임지은, 임지영, 송예준, 진성준, 이종화, 김주영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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