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계열사, 폭염 취약계층에 구호물품·보양식 지원
등록 2026.07.15 13:36:44수정 2026.07.15 13:44:26
선풍기·식료품 등 여름나기 물품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진행한 전달식. (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278_web.jpg?rnd=20260715112701)
[서울=뉴시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진행한 전달식. (사진=롯데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물품과 보양식 지원에 나선다.
구호 물품은 선풍기를 비롯한 다양한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물품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복을 맞아 약 800명 분의 보양식도 별도로 마련한다.
이번 지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민관협력 사업 3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유통 계열사들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연간 6억원, 총 30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출연했다. 산불과 수해 피해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물품과 심리상담 힐링버스 등을 지원해 왔다.
협약 기간 종료 이후에도 긴급구호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물자 지원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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