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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18일 밴쿠버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등록 2026.07.15 14:27:50

통일부, 18일 밴쿠버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오는 18일 캐나다 밴쿠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재외동포와 현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밴쿠버 지역 대표 한인문화행사인 '밴쿠버 한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석자들에게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문화와 평화 콘텐츠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AI 통일아트 전시', DMZ를 분단이 아닌 평화와 생태의 장소로 느낄 수 있는 'DMZ 체험 프로그램', 남북철도 연결의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라시아 열차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외동포 사업가와 함께 평화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눠보는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통일부는 오는 10월에는 호주 시드니에서 '재외동포 평화·통일 문화행사'를 이어서 개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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