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감량 유지' 홍지민…나이 잊게 한 '2분 타바타'
등록 2026.07.17 00:02:00
![[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타바타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에 나섰다.](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404_web.jpg?rnd=20260716112133)
[서울=뉴시스]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타바타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에 나섰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타바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구독자 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금당장 홍지민"은 14일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타바타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2분 타바타 한번 해보겠습니다"라고 외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타바타는 20초간 고강도 운동을 하고 10초간 휴식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이다.
홍지민은 스쿼트와 제자리 뛰기, 전신을 사용하는 다양한 동작을 이어가며 운동을 이끌었다. 운동 중에는 "파이팅", "같이 해요"라며 참가자들을 독려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강도 높은 운동을 끝까지 소화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홍지민의 구호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였고, 현장은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운동 후에는 즉석에서 팔굽혀펴기 대결이 펼쳐지는 등 자연스럽게 체력을 겨루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지민은 과거 약 30㎏ 이상 감량에 성공한 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에서도 짧지만 강도가 높은 타바타 운동을 직접 실천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바타는 일본의 운동생리학자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고안한 운동법으로, 20초간 최대 강도로 운동한 뒤 10초간 휴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동 시간이 짧지만 심폐지구력 향상과 근력 강화,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바쁜 현대인들의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운동 강도가 높은 만큼 초보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며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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