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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손재오 마당극협회 이사장

등록 2026.07.16 14:42:06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손재오 신임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손재오 신임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예술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손재오(62) 씨를 16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예술감독의 임기는 3년이다.

공연 연출가이자 문화예술축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해온 손재오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은 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협동과정 석·박사를 받았다. 전남도립국악단 운영위원, 신안국제문페스타 총감독,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예술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마당극협회 이사장, 극단 갯돌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서울예술단은 1986년 88서울예술단으로 창단해 1990년 재단법인을 설립했고, 2010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 국립예술단체로 한국적 창작 가무극을 제작 및 공연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이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적 창작 가무극을 지역과 해외에 널리 알리고, 서울예술단의 재도약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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