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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차 도시바람숲 조성 막바지…공정률 95%

등록 2026.07.16 15:09:04

교목 1557주·관목 5만7101주 식재 완료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의 '1차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6일 군에 따르면 덕산읍 두촌리 일원 5.9㏊ 규모로 조성 중인 이 사업의 공정률은 95%다.

군은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대화공원, 원봉공원, 강당말 공원, 완충녹지 9호 등에 교목 1557주와 관목 5만7101주를 식재했다.

현재 잔디 식재와 부대시설 정비 등이 진행 중이다.

군은 다음 달 28억원을 투입해 두레봉 공원 일원 3㏊ 규모의 2차 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최종 3차 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37억원을 투입해 도심을 연결하는 바람길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대기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시켜 공기 순환 촉진 역할을 하게 된다"라며 "군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핵심 녹색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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