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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명 태운 여객선, 접안하다 부두시설 '쾅'…1명 부상

등록 2026.07.16 17:28:50수정 2026.07.16 19:08:24

[울릉=뉴시스] 16일 오전 11시15분께 경북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에서 항구에 접안하던 독도드림호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울릉=뉴시스] 16일 오전 11시15분께 경북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에서 항구에 접안하던 독도드림호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울릉=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릉에서 4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해 승객 1명이 다쳤다.

16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에서 항구에 접안하던 독도드림호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이 충돌로 여객선 선수 부분이 일부 파손되고 승객 1명이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객 415명과 선원 6명을 태운 이 여객선은 이날 사동항을 출발해 독도에 갔다가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여객선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릉=뉴시스] 16일 오전 11시15분께 경북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에서 항구에 접안하던 독도드림호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울릉=뉴시스] 16일 오전 11시15분께 경북 울릉군 사동리 사동항에서 항구에 접안하던 독도드림호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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