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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스포츠 대회 잇따라 성황리 개최…지역 경제 '훈풍'

등록 2026.07.16 17:34:57

무주군, 스포츠 대회 잇따라 성황리 개최…지역 경제 '훈풍'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전국·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무주군에 따르면 군은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와 제31회 전북도지사배 검도대회를 잇따라 열었다.

안성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검도대회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및 관계자를 포함해 700여명이 참가하면서 성황을 이뤘다.

탁구대회 역시 대회 참가자와 동호인 등 전국에서 1200여명이 무주를 찾으며 탁구 실력을 겨뤘다.

또 24일부터는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교보생명과 대한탁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도 예정돼있다.

5일간 진행되는 이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임원 등 1000여명이 무주를 찾을 계획이다.

1900여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 내 스포츠 열기가 북돋아지는 것은 물론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역시 함께 활력이 돌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규모와 종목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무주가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생활인구 유입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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