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을버스, 정류장 돌진 '6명 부상'…70대 기사 "졸음운전"

등록 2026.07.17 14:40:29수정 2026.07.17 14:42:31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 고촌읍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7.17.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 고촌읍 사고 현장. (사진=김포소방서 제공) 2026.07.17.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도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객 9명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승객 3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 정류장과 버스가 크게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주변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