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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임신 소식에 세븐 오열…2세 성별은 '딸'"

등록 2026.07.20 00:00:00

[서울=뉴시스] 이다해.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다해.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세븐이 아내인 배우 이다해의 임신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이다해는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세븐에게 임신 사실을 알린 순간을 전했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를 넣은 인형을 들고 레스토랑에 갔다"라며 "남편이 인형을 보더니 울었다"라고 말했다. 영상 속 세븐은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 눈물을 쏟았고, 서빙하는 직원에게 임신 사실을 자랑하기도 했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2세는 딸이다. 현재 임신 18주 차인 이다해는 "태명은 이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딴 '해븐'"이라고 밝혔다.

이름은 고심 중이다. 이다해는 "남편이 평소 딸을 낳으면 '엘리'라고 짓자고 했는데 진짜 딸을 갖게 됐다"라며 "'엘리'와 '엘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태몽에 얽힌 일화도 소개했다. 이다해는 "두 바구니에 실뱀과 고양이가 섞여 움직이는 꿈을 꿨다"라며 "깰 때는 찝찝했는데 눈앞에서는 예뻐 보였다"라고 말했다.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용호상박의 꿈"이라며 축하를 건넸다.

세븐과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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