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갑상선암 완치 판정 못 받아…시한폭탄 달고 사는 기분"
등록 2026.07.20 08:03:33
![[서울=뉴시스] 민지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89900_web.jpg?rnd=20260720080050)
[서울=뉴시스] 민지영.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지영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암 검진을 위해 일시 귀국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지난 2021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던 그는 "수술 5년 차를 맞아 완치 판정을 받기를 꿈꿨으나, 왼쪽 갑상선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돼 경과를 관찰 중"이라며 "이번에도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몸 안에 시한폭탄을 달고 사는 기분이 들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암세포보다 강력한 해피 바이러스 덕분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며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린 편인 만큼, 한국에서 상태를 체크한 뒤 현재 남편과 진행 중인 캠핑카 세계 여행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지영은 지난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으며, 현재 남편과 함께하는 세계 여행 일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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