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예산처갔다…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사업 건의
등록 2026.07.20 08:36:34
![[안동=뉴시스] 경북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8/NISI20220628_0001029289_web.jpg?rnd=20220628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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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가 미래 먹거리 사업 마련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내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내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
황 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가 요청한 주요 현안 사업은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이다.
황 부지사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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