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자 106명 해외연수 출국
등록 2026.07.20 08:57:24
캐나다 BC주 현지서 영어 수업, 문화 탐방, 팀 프로젝트 등
![[수원=뉴시스] 올해 '경기 청소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006_web.jpg?rnd=20260720085551)
[수원=뉴시스] 올해 '경기 청소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참가자들이 해외 연수길에 올랐다.
경기도는 올해 '경기 청소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소년들이 지난 19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해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선발된 청소년 106명이 참여한다. 다음 달 6일까지 약 3주 동안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평일에는 캐나다의 명문 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와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SFU) 캠퍼스를 활용해 영어 수업, 체육활동, 실전 영어 과제,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다. 주말에는 현지 문화 탐방과 주요 명소 방문을 통해 폭넓은 식견을 쌓을 예정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연수를 마치고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안고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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