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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본오동 준공업지역에 120면 공영주차장 준공

등록 2026.07.20 09:31:51

[안산=뉴시스] 하늘에서 본 본오동 준공업지역 노외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0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하늘에서 본 본오동 준공업지역 노외주차장. (사진=안산시 제공0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동 준공업지역에 12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만들었다.

시는 자동차 정비업체와 제조업체가 밀집한 본오동 준공업지역의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 등 8억원을 투입, 3643㎡ 규모의 공영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주차장 준공을 완료,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상록구청에 관리를 이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면도로 불법주차가 빈번해 차량통행과 보행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노외주차장 조성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고, 이면도로 불법주차 감소로 교통흐름과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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