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6억원 지원
등록 2026.07.20 15:10:34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30_web.jpg?rnd=20260108174028)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구는 이날 이근수 북구청장과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 손대락 대구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차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하거나 일시 상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는 대출 금리 가운데 2%p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27일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대구신욥오증재단 북지점에서 받는다.
북구와 iM뱅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각각 1억5000만원씩 모두 3억원을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인 36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상반기 15억원보다 21억원 증가한 36억원이다.
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346개 업체에 314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고금리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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