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침수취약지 3곳 현장점검 실시
등록 2026.07.20 16:33:43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규 검단구청장과 관련 부서 공무원들은 검단 배수펌프장, 상습 침수구역인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등 3곳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들은 배수펌프와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운영 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상태를 살펴보며 침수 위험 요인을 확인했다.
김 구청장은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8일에도 대곡동과 불로동 일대 농수로와 하천 등 범람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신속한 조치와 함께 장마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배수시설 점검, 재해 취약지역 예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검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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