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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서울 북촌 ‘포항 미식 팝업 홍보관’ 40일간 운영 등

등록 2026.07.20 17:56:16

포항상의 ‘ESG 중소기업 사내 전문가 자격 과정’ 개설


[포항=뉴시스] = 서울 종로구 한식 문화 공간 이음에서 열린 '포항 미식 팝업 홍보관'. 2026.07.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서울 종로구 한식 문화 공간 이음에서 열린 '포항 미식 팝업 홍보관'. 2026.07.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서울 종로구 한식 문화 공간 이음에서 40일간 운영한 ‘포항 미식 팝업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팝업 홍보관은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북촌에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 음식 문화를 소개해 지역 미식의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

행사 기간 2만5000명의 관람객이 홍보관을 찾았으며,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이란 주제로 한 전시는 포항의 자연과 음식, 사람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포항 10미(味)를 중심으로 구성한 전시와 참여 콘텐츠는 지역 음식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포항 미식의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운영된 ‘포항 물회 쿠킹 클래스’와 ‘미식-문화 토크 콘서트’는 포항의 음식 문화를 역사·문화가 담긴 지역 자산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포항 미식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지역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포항=뉴시스] = 포항상공회의소 'ESG 중소 기업 사내 전문가 자격 과정' 참석자 기념 촬영. 2026.07.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상공회의소 'ESG 중소 기업 사내 전문가 자격 과정' 참석자 기념 촬영. 2026.07.20. [email protected]


◇포항상의 ‘ESG 중소기업 사내 전문가 자격 과정’ 개설

포항상공회의소 20·21일 이틀간 지역 기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소기업 사내 전문가 자격 과정’을 개설했다.

과정은 지난해 열린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의 후속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의 ESG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 경영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도 지속가능협의회·한동대·경북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교육 내용은 기업 경영과 ESG, ESG와 탄소중립, ESG 수준 진단·경영 전략 프로세스, ESG 중대 재해 예방·위험성 평가 등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집합 교육으로 총 15시간 진행했다.

 교육 2일차에 'ESG 2급 컨설턴트 자격 인증 시험'이 진행돼 참가자가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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