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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우수기업 4개사 포상"…유통상생대회 개최

등록 2026.07.21 10:00:00

중소기업중앙회, 민간 주도 상생 문화 확산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민간 중심의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유통상생대회는 유통 분야 대·중소기업의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유통대기업과 중소유통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을 동력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유통 분야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4개사를 포상했다.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은 현대백화점, 이마트가 받았고,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은 11번가가 수상했다. 롯데온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은 현대백화점은 상생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앞으로도 유통상생협의체와 중소유통상생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수 부진의 장기화 속에서 해외 이커머스의 공세까지 거세지며 국내 유통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다. 국회와 정부도 유통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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