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엑스알로보틱스 전 임원 자사주 매입
등록 2026.07.21 09:13:06
책임경영·밸류업 의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엄인섭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이 참여했으며, 매입은 지난 13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 매입 규모는 약 1만주다.
이는 최근 티엑스알로보틱스가 글로벌 반도체 유틸리티 설치 전문기업과 129억8000만원 규모의 모듈러 리프팅 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200억원을 넘어섰을 뿐 아니라 반도체·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임원진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의 신뢰를 높여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인 결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활동을 이어가며 밸류업 흐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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