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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러기 아빠 3년째…혼자 귀국하던 비행기서 눈물"

등록 2026.07.21 13:05:00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MBC)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민. (사진=MBC) 2026.07.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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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정민이 3년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정민은 이날 일본에 머무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한 달에도 여러 차례 비행기에 오른다고 밝힌다.

한국과 일본이 가까운 거리지만 출입국 절차를 거치면 이동에 반나절이 걸린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아내 루미코의 부탁으로 한국 식재료를 직접 챙겨 일본으로 가져가는 일상도 공개한다.

또 아내의 한마디를 들은 뒤 혼자 귀국하던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한다.

세 아들의 근황도 소개한다. 첫째는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있으며, 둘째는 일본에서 축구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막내는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현지 생활을 시작했지만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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