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함양방문의 해 앞두고 실무추진단 회의…"협업 강화"
등록 2026.07.21 11:34:21
![[함양=뉴시스] 2027 함양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7.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447_web.jpg?rnd=20260721113044)
[함양=뉴시스] 2027 함양방문의 해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7. 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2027 함양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수 주재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실행계획 수립 현황 점검하는 등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는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18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핵심과제를 ▲홍보마케팅 ▲방문여건 개선 ▲콘텐츠 개발 ▲민관협력 등 4개 분야로 설정하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사업별 내역으로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즐길거리를 선보일 ▲신규사업 17건, 기존 관광자원을 다듬는 ▲기존사업 20건, 사업계획을 규모화하는 ▲확대사업 10건으로 총 47개의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실무추진단 회의에서는 단순히 부서별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간 연계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방문객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함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환대서비스와 방문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 함양방문의 해는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함양군의 핵심 과제"라며 "각 부서에서 마련한 47개 실행계획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함양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이 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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