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무더위 지속…낮 최고 30~33도
등록 2026.07.22 05:01: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1888_web.jpg?rnd=2026072111080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놓인 2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22일 제주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안팎(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평년 29~30도)로 분포하겠다.
이날 산지와 중산간에는 늦은 밤까지 가끔 약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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