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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MG암코와 NPL·PF 채권 투자 설명회

등록 2026.07.22 09:07:25

MG암코 포트폴리오 및 핵심 매각 대상 자산 소개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 세종홀에서 열린 '2026년 MG암코∙삼일PwC 채권 투자 설명회’에서 윤덕은 파트너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삼일PwC 본사 세종홀에서 열린 '2026년 MG암코∙삼일PwC 채권 투자 설명회’에서 윤덕은 파트너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삼일Pw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일PwC는 지난 21일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암코)와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2026년 MG암코∙삼일PwC 채권 투자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외 투자기관과 자산운용사 관계자, 업계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해 MG암코의 자산 포트폴리오와 주요 매각 대상 자산, 투자 검토 시 고려해야 할 핵심 이슈 등을 논의했다.

이종성 MG암코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부실자산 시장 확대로 부동산 경기 변동을 고려한 중장기 투자 및 회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투자자와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MG암코가 보유한 NPL·PF채권 기반 자산 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시장정비사업 부지,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 동대문구 경동시장 개발 사업지 등 개발 가능 부동산을 비롯해 물류단지, 주상복합, 관광·문화 복합단지 등 다양한 PF 자산이 공유됐다.

준공 후 미분양 자산, 골프장 등 운영형 자산 사례를 통해 자산별 담보 구조와 사업 진행 단계, 회수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윤덕은 삼일PwC 파트너는 "현재 시장에는 개발 잠재력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자산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개별 자산의 담보 구조와 회수 시나리오를 면밀히 분석해 투자 기회를 선별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이철민 파트너는 개발 가능한 부동산 자산을 중심으로 사업 진행 단계와 입지 경쟁력을 소개하며 "역세권 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광·문화 복합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이 시장에 나오고 있어, 각 사업의 개발 가능성과 사업성을 종합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형종 NPL센터 상무는 자산별 밸류에이션과 실무적 검토 사항을 설명하며 "NPL·PF 투자는 담보 구조와 우선수익권 관계, 사업 인허가 진행 상황, 시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실사와 구조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를 공동 주최한 명본호 삼일PwC NPL센터장은 "NPL·PF 시장 재편 과정에서는 우량 자산을 선별할 수 있는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일PwC는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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