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속' 박나래 전 매니저 측 "수사기록 면밀히 재검토 중"

등록 2026.07.22 09:49:31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있는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40분에 걸친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6.02.20. spicy@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고있는 개그우먼 박나래(41)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40분에 걸친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고 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을 폭로한 전 매니저의 변호인이 구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현오 법무법인 강심 변호사는 21일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본 사건은 최근 저희 법무법인이 새로운 변호인으로 선임됐고, 그 이전부터 수사가 장기간 진행돼 온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구속영장을 비롯한 수사기관의 수사기록, 기존 변호인단의 주장까지 면밀히 재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 중인 사안의 특성상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난 11월 박나래 전 매니저가 자신을 선임했다고 유튜브를 통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A씨를 전날 오전 구속 송치했다.

A씨는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적 용도로 썼다고 주장, 박나래에 2024년 회사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또 회사 자금 약 3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전 매니저 1명도 이날 불구속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