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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엘살바도르 등 8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등록 2026.07.22 11:08:46수정 2026.07.22 12:20:29

취임 이후 네 번째 제정식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대사에게 신임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새로 부임한 주한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열어 신임 주한 상주대사들을 맞았다.

신임장 제정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로운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로 개최된 제정식"이라고 전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임웅순 안보실 2차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제정식에서 페데리코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엘살바도르대사를 시작으로 ▲요바니 벨라스케스 킨테로 주한콜롬비아대사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라오스대사 ▲아세트 이센알리 주한카자흐스탄대사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탄자니아대사 ▲아잠 알-아스포르 주한쿠웨이트대사 ▲노라 라디 다두트 주한나이지리아대사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지 아제베두 피멘테우 주한브라질대사 등 총 8개국 대사의 신임장을 차례로 받았다.

이 대통령은 각 대사에게 신임장을 받을 때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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