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주시, 청년 마음치유 프로그램 '청춘와락' 하반기 운영

등록 2026.07.22 11:18: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청춘와락)'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청춘와락)'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청년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청춘와락)'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춘와락은 1대 1 심층 상담과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들의 정서적 소진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전주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이음전주에서 기수별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아로마 치유(7·10월), 마크라메 공예 치유(8·11월), 원예 치유(9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참여자에게 전문 상담사와의 1대 1 상담도 제공된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1.6%, 운영 방식에 대한 긍정 평가는 94.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매월 20일부터 전주시 누리집과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영숙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며 "청년들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