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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23일 신인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 개최

등록 2026.07.22 16:02:08

신한은행 1라운드 1순위 지명

[서울=뉴시스]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의 WKBL 사옥 1층 라운지에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명 순번 추첨식은 내달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예정된 드래프트에 3주 앞서 진행된다.

WKBL은 "각 구단이 확정된 지명 순번과 사전에 트레이드된 지명권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드래프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첨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추첨식은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나눈 뒤 확률 추첨으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 부산 BNK와 6위 인천 신한은행은 1그룹으로 분류돼 각각 50%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갖는다.

단 지난달 BNK에 최이샘을 내주고 심수현과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넘겨받은 신한은행이 가장 먼저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2그룹으로 분류되는 나머지 4팀은 정규리그 순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 및 우승 여부에 따라 차등 확률을 부여받는다.

아산 우리은행은 50%, 부천 하나은행은 35%, 용인 삼성생명은 10%, 청주 KB국민은행은 5% 확률이다.

여기서도 지난 5월 삼성생명과 국민은행의 트레이드에 따라 삼성생명의 지명 순번이 국민은행보다 앞설 경우 양 팀의 1, 2라운드 순서가 맞바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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