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 경쟁부문 초청…'오아시스' 이후 24년만
등록 2026.07.23 23:08:46
![[서울=뉴시스] 영화 '가능한 사랑'.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488_web.jpg?rnd=20260723225948)
[서울=뉴시스] 영화 '가능한 사랑'.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한 지 24년 만의 베네치아 재진출이다. 한국 영화로는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에 이어 2년 연속 베네치아 경쟁 부문 진출이자, 통산 12번째 초청작이다.
'가능한 사랑'은 이 감독이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맞섰던 해고 노동자 부부와 부유한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 제작을 매개로 만나 각자의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다.
이번 베네치아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2~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이창동 감독.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02194487_web.jpg?rnd=20260723225915)
[서울=뉴시스] 이창동 감독.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6.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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