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4개 시군 도서관서 11월까지 릴레이 명사 강연
등록 2026.07.24 10:49:29

경기도서관(사진=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 도서관에서 도민 소통형 릴레이 명사 강연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연은 뇌과학, 건축, 문학, 음악, 환경,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김포 마산도서관 ▲과천 정보과학도서관 ▲성남 구미도서관 ▲수원 북수원도서관 ▲구리 토평도서관 ▲안성 중앙도서관 ▲의정부음악도서관 ▲시흥 소래빛도서관 ▲하남 위례도서관 ▲남양주 별빛도서관·진접푸른숲도서관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평택시립비전도서관 ▲안양 석수도서관 등에서 순차 진행된다.
주요 강연자로는 장동선 뇌과학자, 김경일·정재승 교수, 승효상 건축가, 임진모 음악평론가, 김겨울·천선란·홍다경 작가 등이 나선다.
세부 주제와 일정은 도서관별로 조율해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군 도서관과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단순한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도서관을 중심으로 도민이 책과 강연, 토론,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존 도서관 이용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 않던 도민에게도 도서관 방문 계기를 제공해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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